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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물사진방

기막힌 메모

엄마 한테 야단 맞고나서 6살 아들녀석이 남긴 메모

요즘 한자를 조금 공부하더니만 "상" 자를 한자로! ^^...

이 날 우스워 죽는 줄 알았다는...ㅋㅋ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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